머니

머니

숨은 금융자산이 18조?…'깜빡한 내 돈, 클릭 한 번으로 확인!'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이 지난 6월 말 기준 18조 4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가 숨은 금융자산을 더욱 간편하게 조회해 찾아갈 수 있도록 15일 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모든 금융권과 함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숨은 금융자산은 금융소비자가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찾아가지 않은 예
머니

실거주 안하는 외국인, 26일부터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구입 불가

정부가 서울시 전역과 인천시, 경기도 대부분 지역을 대상으로 외국인이 실거주 목적이 아니면 주택을 구입할 수 없게 한다.국토교통부는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 전역, 인천시 7개 구, 경기도 23개 시·군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며 이같이 전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이

머니

'소비 늘면 최대 30만 원 환급'…내달 15일 '상생페이백' 시행

정부는 민생회복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지난해보다 카드를 많이 쓴 소비자에게 최대 30만 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상생페이백'을 시행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상생페이백'의 신청·지급과 사용 등 계획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상생페이백은 지난 5월 국회에서 1차 추가경

머니

Search: 53건

[이게 MONEY] 전문가 “의도적 전세사기, 사전 예방 ‘긍정’”

권일구 / 2023.02.02
[이게 MONEY] 전세사기 예방·피해 지원·처벌 강화

권일구 / 2023.02.02
사별 한부모, 시댁서 남편 상속재산 요구하는데

권일구 / 2023.01.30
[이게 MONEY] 한부모도 기회...무작위지만 신청해볼까

권일구 / 2023.01.10
[이게 MONEY] “안심하고 오래 살겠네”...민간 임대주택 ‘활성화’

권일구 / 2023.01.04
[이게 MONEY] “정말 먹고살기 힘드네”...새해부터 줄줄이 인상

권일구 / 2023.01.02
[이게 MONEY] 부동산 시장 안정되나...“정상화 최적 타이밍”

권일구 / 2022.12.22
[이게 MONEY] 무주택자, 희망 시기에 내집마련을?

권일구 / 2022.12.21
[이게 MONEY] 전세사기 피해, 20~30대 68%

권일구 / 2022.12.20
[이게 MONEY] 금리 ‘쑥’, 부채 ‘껑충’...취약계층 부담 줄인다

전진혁 기자 / 2022.12.07
[이게 MONEY] 유 미 씨의 신혼집 성공할까?

전진혁 기자 / 2022.12.01
[이게 MONEY]15일 인천계양서 3기 신도시 첫 삽

전진혁 기자 / 2022.11.15
[이게 MONEY]채무조정에도 상환부담 ‘여전’...“초기 상환부담 줄여줘야”

전진혁 기자 / 2022.11.15

1
2
3

한화손해보험

한가지

오늘의소식

확대되는 한부모가족 복지 혜택, 무엇이 있나 살펴 보니...

한부모연합회

많이 본 기사

1: 오늘의소식
문체부, 문화산업 기술 혁신 위한 R&D 예산 역대 최대 1515억 원 투자

2: 육아교육
내년 3월부터 학교 수업 중 학생 휴대전화 사용 제한

3: 보도자료
하나은행, 장애인·돌봄가정 맞춤형 지원…포용금융 앞장

4: 오늘의소식
사실혼 숨기고 벤츠 몰며 ‘한부모 지원금’ 챙긴 학원장

5: 보도자료
포천시, 한부모 가정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행

성심모자원

해브투뉴스

법인명 : (주)해브투 | 제 호 : 해브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54489 | 등록/발행일 : 2022-10-11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50길 11,2층(논현동, 축전빌딩) | 제보메일 : news@havetonews.com

발행인 : 전진혁 | 편집인 : 왕성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금교영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금교영 | news@haveto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해브투뉴스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해브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