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소식

정부,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체납 소멸·요양 확대·AI교육

정부가 올해 취약계층 보호를 한층 촘촘하게 강화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한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가 시행되고, 장기요양 서비스 월 한도액이 인상된다. AI·디지털 기본역량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AI디지털배움터도 확대 운영된다.먼저 생계형 체납자 재기 지원을 위해 ‘체납액 납부

육아교육

늘봄에서 ‘온동네’로… 초등 돌봄·교육 국가 책임 확대, 한부모 가정 부담 완화에 초점

정부가 기존 늘봄학교 정책을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돌봄과 교육 수요를 동시에 고려한 이번 정책은 방과 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한부모·맞벌이·저소득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부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희망

오늘의소식

증빙 없이 먼저 지원… ‘그냥드림’, 위기 앞에 작동하는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

까다로운 소득·재산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을 신속히 보호하는 기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올해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3만 6081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

행사이벤트

설 연휴 궁궐·왕릉 전면 무료 개방…저소득·한부모 가정에 열린 명절 문화 공간

국가유산청이 설 연휴를 맞아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복궁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화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문화 향유 비용 부담이 큰 한부모·저소득 가정에도 국가유산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가유산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4대궁과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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