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한부모 가족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18일 서울시와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 모두하나대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모두하나대축제’는 한부모 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대표 행사다.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애경산업이 사회공헌 단체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하 희망사)과 함께 다양한 가정 구성원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애경산업은 19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제2회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미혼모·한부모 가정,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 시설 등 다양한 배경의 어린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 통합을 위한 의미 있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공사는 16일 인천국제공항 항공교육원에서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다문화 가족 부모 환영행사’를 열고, 베트남·우즈베키스탄·필리핀 등 7개국에서 초청된 부모 42명과 그 가족 등 약 160명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결혼이민자 가정이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교육부, 대학생 해외 안전사고 대응 ‘총력’…“취업 사기·범죄 예방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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